낙서

남북경협주 피로감? 다음 선택종목은 넷마블

싸부리 2018. 5. 4. 19:51

 

시진핑주석과 문대통령 통화

시주석 한국과 인적물적교류 12월 약속한대로 이행하겠다고 함

인적 물적 교류중 백미는 연예사업 이라고 봄

아래는 요즘 세계적으로 최고 히트하는 방탄소년단을 거드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 기사다

빅히트는 내년경 상장을 추진중이다

상장시 넷마블이 2대주주라 주가가 크게 오르겠지만

너무긴 호흡으로 접근하면 지겨우니 장단기로보고 투자

 

넷마블은 지난 4일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2014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투자로 빅히트의 지분 25.71%를 확보해 2대 주주가 됐다. 넷마블은 최근 사명 변경과 함께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사업,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연구개발업, 음원 등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을 신규사업목적으로 추가한 바 있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올해 2월 제4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다른 문화 콘텐츠 융합을 통한 새로운 장르 개척을 강조했다. 넷마블은 이날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화보를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 WORLD’를 공개하기도 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며 넷마블과 게임사업을 협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는 글로벌 게임,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넷마블과 빅히트 양사 간 사업적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빅히트 측은 “재무적 관점과 전략적 관점을 함께 갖춘 투자자와 함께하게 돼 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라며 “게임산업에서 이미 지적재산권(IP)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보유한 넷마블과 함께하는 것은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음주부터 몇달간 중국주 테마열풍과 경협주테마가 번갈아가며 주식시장을 달굴거 같다

 

남양유업이나 매일유업도 괜찮음

물론 단기테마다.

 

넷마블 1차 목표가는 20 만원

2차 목표가는 32 만원